본문 바로가기
건강은 내가 지킨다!/건강 이모조모

미세먼지 예방방법을 통해 눈을 보호하자

by 다올친절맨 2016. 3. 9.

 

 

미세먼지 예방방법을 통해 눈을 보호하자


요즘 중국에서 발생한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뿐 아니라 안 질환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눈에 이상이 있다고 안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미세먼지로부터 소중한 우리의 눈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미세먼지란?
미세먼지란 지름이 10㎛ 이하의 먼지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를 말한다.
미세먼지 중 입자의 크기가 더 작은 지름 2.5㎛ 이하의 먼지를 초미세먼지라고 한다.
주로 자동차 배출가스나 공장 굴뚝 등을 통해 주로 배출되며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이온 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이뤄져 있어 허파꽈리 등 호흡기의 가장 깊은 곳까지 침투하여 인체에 매우 유해하며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시킨다.


황사와 미세먼지! 어느게 더 나쁠까?
황사는 중국과 몽골의 건조지대의 모래바람이 대기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호흡기질환에 문제가 있어도 폐까지는 침투 하지 않아 인체에 크게 해를 가하는 오염물질을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미세먼지는 대기오염의 집합체로 주요 오염물질은 자동차 배기가스이며 알루미늄, 구리, 카드뮴, 납 등의 1급 발암 물질을 포함되고 있고 호흡기의 가장 깊은 곳까지 침투하여 인체에 매우 유해하며 각종 질병을 유발시킨다.


미세먼지가 일으키는 안 질환은...
호흡기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눈 이다. 입은 가릴것이 있지만, 눈은 가릴것이 없다.
이러한 나쁜성분이 우리 눈에 들어가게 된다면 각종 안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미세먼지 농도가 짙을수록 이들이 쉽게 각막에 닿아 염증과 안구건조증을 유발시키며, 유행성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는 오염물질을 무시할 수 없다.
안구건조증을 겪는 분이시라면 눈에 직접적으로 이물질이 닿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건조함과 통증, 피로를 겪게 된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눈시림, 가려움, 충혈등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며 심해지면 결막이 부풀어 오르면서 결국은 각막혼탁, 각막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시력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결막염의 경우 전염성이 매우 강하므로 격리된 생활 또는 환기를 자주하여야 한다.


미세먼지로부터 소중한 눈을 지켜자!
미세먼지가 심할수록 손은 자주 씻고 눈 주위는 만지지 않아야 한다.
또한 가습기로 실내습도를 유지하여 바이러스나 먼지가 대기중에 떠돌아 다니는 것을 가라앉혀야 한다.
또한 외출을 할 때에는 보호안경을 착용하여 눈에 먼지가 직접적으로 닿는 것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외출 후 눈이 따끔거리거나 뭔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지 말고 인공눈물로 즉시 눈을 세척하면 좋다.
렌즈를 착용할 경우에는 렌즈 착용시간을 줄이고 렌즈 세척 관리를 평소보다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