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극장을
몇년만에 갔다왔어요~
집앞 CGV에서 심야영화 할인을 하여
6천원에 봤는대.. 영화 할인을 이번달 말까지
한다고 했던거 같아요.
앞으로 애기가 태어나면 또 몇년간은
극장에 못가겠지요... ^^
영화개봉시간 다 되서 갔더니
자리가 많지 않아서 거의 앞자리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그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저희가 선택한 영화는 요즘 흥행돌풍을
불러일으키는 '명량'을 봤습니다.
원래 저런 전쟁영화는 좋아하지 않는터라
더군다나 전쟁신이 1시간 30분이나 되어
엄청 지루할줄 알았는대..
괜히 흥행돌풍을 일으키는게 아니였어요!!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고
CG티가 조금 났긴 했지만
영화보는 내내 지루한지 모르고
몰입하여 잘 보았습니다.
여태 흥행영화라고 보고나면
저게 무슨 1000만 돌파 영화인가
싶은 영화들이 종종 있었는대..
'명량'은 승승장구 해도 전혀
손색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연휴로 1500만 관객을
돌파한다고 하네요.
더 많이 흥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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