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가는 길에 전기 모기채가 눈에 보여
서슴없이 구입을 했어요~!!
며칠전부터 사야지 생각만 했던 것이라..
신나게 사들고 집으로 GOGO~
요즘 모기들은 모기약을 뿌려도 안죽더라구요!!
너무 독해..... ㅠㅠ
저녁 되니 어김없이 윙~ 소리와 함께
모기가 등장했어요!!
자동 반사적으로 전기 모기채를 잡고
콩딱콩딱~ 진짜 될까?
하는 마음에 해봤는대...
스파크가 튀면서 모기가 죽는거에요!! ![]()
내심 기분이 흐믓하다가도..
스파크 튀는걸 보니 거기 손대면 나도 죽겠구나
싶은게 위험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전기모기채 얼마나 위험한지
검색을 해봤어요~
역시나 스파크때문에 아이들이 전기에
감염되어 다치는 사고가 있었더라구요....
지난 6월 서울에 다섯 살 된
딸이 전기 모기채를 입에 댔다가 감전되는
사고를 당했고, 지난해 7월에는 두 살 된
아들이 전기모기채에 손이 감전돼
치료를 받았대요..
또 태국에서는 3살 된 남자 아이가 인화성
물질 옆에서 전기 모기채를 사용하다가
스파크가 일면서 불이 나 온몸에
중화상을 입은 큰 사고까지... ㅠㅠ
전기 모기채는 안전관리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신기한 물건이긴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물건이였어요....
획기적인 물건은 맞으나...
아이들의 눈에 띄지 않게 멀리 떨어뜨려
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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